유쾌하고 여유로우셨던 형님들..!

캄꼬미 1 2376

4박 5일 일정으로 오셨던 이번 손님들은 저희가 가이드하며 같이 술먹고 같이 놀다보니 형동생이 되버렸습니다. 그만큼 또 시원시원하고 유쾌하셨기에 저희도 염치불구하고 식사자리나 술자리 같이 참석해서 같이 먹고 즐기고


한마디로 저희도 힐링했던 투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날은 호텔 체크인뒤에 싱가폴 식당에가서 에코걸들 만나고 우리 형님들이 직접 사다주신 위스키 한병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첫날 형님 한분 초이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유명하지 않지만 노래하는 친구인데 굉장히 고급지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둘째날은 라운딩 하시고 전날 불렀던 에코걸과 다른 두아이를 부르셔서 식사 간단히 하시고 일찍 주무시더라구요. 피곤하셨을 겁니다. 


셋째날은 라운딩 다녀오신뒤에 식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정말 놀랬던게 저희 드라이버 까지 같이 합석해서 드시는것 보고 "와 이형님들은 진짜 유쾌하고 여유가 넘치시는구나" 하는걸 느꼇습니다. 정말 잘먹고 나니 형님들이 클럽이 궁금하시다 하셨습니다.


동남아 오셔서 클럽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국 클럽만 유난을 떠는거고 외국은 적어도 제가 다녀본 외국에서는 클럽에 나이제한같은건 없었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편하게 말씀하시면 클럽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신나게 고기 구워먹고 저희 클럽으로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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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캄보디아 아가씨와 만나셨으니 이번에는 베트남 아가씨들을 한번 불러드렸습니다. 짧은 인사뒤에 형님들 웃음꽃이 지질않으셨습니다. 

음악 소리도 크고 대화도 어려워 번역기로 열심히들 대화 하시는 형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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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클럽에서 맥주 한짝 정도 마시고 나오니 배가 고프시다 하여 밤에 일하는 아가씨들이 가장 좋아하는 중식당에 갔습니다.

형님중 한분은 현지음식과 현지문화에 관심이 아주 깊고 많으셔서 거리낌없이 오리머리를 드셔버리고 다른 한형님께서는 향신료에 거부감이 너무 커서 잘 드시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세분이 모두가 초이스가 만족 스러우셔서 식사뒤에 바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넷째날은 프놈펜에서의 마지막 밤이었기에 어제의 클럽 아가씨들과 로맨틱한 밤을 만드는 코스로 준비를 했습니다.

선상 디너 파티와 라운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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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바람도 시원했고 유난히 조용했던 선상 파티로 기억이 남습니다. 

원래 좌우로 배도 지나다니고 유람선도 큰게 하나 다니는 시간인데 무슨 일인지 그런거 하나 없이 메콩강위에 저희뿐인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캄보디아 코스요리와 웨스턴식 코스요리를 시키고 형님들이 직접 사오신 로얄샬루트 21년산과 발렌타인 30년산 아주 맛있게 배위에서 먹었습니다. 


노래하는 여자를 하나 불렀는데 아이고 우리 형님들 신나셔서 모두 노래하고 춤추시는 바람에 우리 가수누나만 꿀빨았습니다. 하하

아가씨들은 어제 클럽에서 불렀던 애들이고 얘들도 형님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흔쾌히 선상 파티에 참석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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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위치한건 아니지만 메콩강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를 예약해두고 앉아서 맥주와 칵테일 간단히 몇잔더 마셨습니다. 

중간에 형님 한분 얼마나 친화력이 좋으신지 그자리에서 바로 외국인 친구 사귀시고 아주 재밌는 일 많았는데 다 적을수가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이렇게 아쉽게 밤이 지나가나 했는데 우리 형님들 이아가씨들이랑 같이 골프장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하셨습니다.


정말 놀랬는데 얘들 모두 흔쾌하게 승락했습니다.

우리 형님들 대단한 뭔가를 하나씩 가지고 계셨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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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드레스를 입고 갈수 없어 아침먹고 부랴부랴 애들 옷사입혀서 무사히 라운딩마치고

마무리로 북한식당갔다 공항까지 안전히 모셔드렸습니다. 


정말 즐거워 하시는 모습 보면 저희까지 기분이 좋아 집니다. 

저의 여름 휴가때 같이 태국가자 약속 드렸으니 그날도 기대하겠습니다 하하






1 Comments
조부장 01.17 20:06  
하하 첫 후기가
형님들이어서 참 좋네요 !!
최고의 손님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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