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야기

프놈펜 136거리 초보 가이드

캄꼬미 0 2809
프놈펜은 몇가지의 밤문화 코스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행객들이 가장많이 찾는 코스중의 하나가 프놈펜 136거리 입니다. 배낭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랑 합니다. 다만, 명확한 밤문화 목적을 갖고 계시다면 이쪽은 사실 경험삼아 한번 쑥 훑어 보는것만 추천 드리고 조금더 재미있게 즐기시고 싶다면 캄보디아 여자와 전반적인 가격 및 분위기를 설명해둔 캄보디아 여자 가격 글을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1. 프놈펜 136거리

 프놈펜 136거리, 통칭 리버사이트로 불리는 프놈펜의 명소중의 하나입니다. 메콩강줄기를 따라 쭉 이어진 이국적인 레스토랑과 그 뒷블록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바(bar) 들이 가득한 곳으로서 한국인 관광객보다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이 주를 이루는 곳입니다. 

 먹거리 : 큰 도로를 기준으로 양식이 주를 이루며 느낌있는 베이커리와 카페가 있고, 라운지 바도 몇곳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피자와 버거 집도 있고, 음식은 딱히 대단하다 싶지는 않습니다만, 시원한 메콩강줄기와 유람선, 그리고 현지인을 보며 먹는 맥주와 밥은 경치 많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그리고 매우 저렴한것도 한몫하고요.

 바(bar)거리 : 음식점들 뒷편으로 가시게되면 본격적으로 찾으시던 그런 바들이 즐비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착석바를 지향하고 있고 같이 맥주먹고 춤추고 가볍게 놀기 좋은곳입니다. 바이아웃을 하기위해선 사전에 아가씨와 얘기가 되야하고, 보통 바에 맥주 두잔과 20불 정도를 지불하면 데리고 나갈수 있는데요. 통상적으로 짧은밤은 50~70$ 긴밤은 100$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여기 애들의 긴밤은 아침까지 잠을 자고 간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2번을 기준으로 하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적당하게 완급 조절 하셔야 같이 오래 있기 수월합니다. 버터플라이바와 그 맞은편 바가 바이아웃 많이 하는 아가씨들이 상주해있고, 나머지 바에서도 나가긴 하지만 간혹 나가지 않는 애들도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장갑 착용은 필수입니다 >.<!

1-1. 프놈펜 136거리 가는 방법

 호텔 기준으로 프놈펜내에서는 136스트릿이라고 백날 말하면 못알아 듣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리버사이드라고 말해야 알아 듣습니다. 나가호텔을 기준으로 3~5$ 정도면 택시던 툭툭이던 이동 가능합니다. 그냥 기분좋게 5$ 주는게 서로 편합니다. 만약 10$ 이상 말도안되는 금액 이런거 얘기하면 5$ 던지고 쪼이마라이 하고 내리시면 됩니다. 의외로 동남아 툭툭, 택시 애들 순진해서 특유의 당황한 소리 오~를 외치며 자기 마빡은 한대치고 돈받고 가버립니다. 동남아 여행시 기사, 혹은 렌트를 못하셨다면 패스앱과 그랩 필수이며, 캄보디아는 패스앱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1-2. 프놈펜 136거리 풍경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나이 지긋한 할배분들이 젊은 캄보디아 아가씨와 다니는 풍경을 자주 목격하실텐데요. 외국인이 보는 동양의 미의 기준과 저희 동양인이 보는 기준이 한참 달라서 어리둥절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겁니다. 금요일은 캄보디아 종교적인 날이라 (정확히 몇주 금요일인지는 추후 기재하겠습니다) 현지인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식당에는 외국인들이 맥주 마시고 밥먹고 있는데 가족단위는 보기 힘들고 남자들이 주를 이룹니다. 

뒷편으로 가면 바에서 많은 캄보디아 아가씨들이 인사를 건냅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뉴이어인 4월 초에 오시면 길거리에서 밀가루 폭탄을 맞을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2. 주의점

동남아 어딜가나 공통적인 주의할점 입니다. 

  • 뻑치기를 주의 하셔야 합니다. 클러치백과 같은 가방은 금지 하시고, 툭툭을 탈 경우에도 안쪽으로 중요짐을 두셔야 합니다. 만일 오토바이가 와서 가방을 갈취하려 한다면 그냥 줘버리는게 훨씬 안전합니다. 

  • 바에서 레이디 보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티가 나지만 게중에 정말 여자 같은 애들이 있는데, 호텔 데리고 들어갔다가 정말 깜짝 놀라버립니다. 없어야 할게 툭하고 튀어나오니까 말입니다. 

  • 풀을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구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기심에라도 구입하신다면 작업에 걸려들수 있습니다. 판매뒤에 경찰동행이 붙을수 있기 때문에 혹하는 마음에라도 구입은 절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 리버사이드 즐기기

1. 리버사이드에 내리셨다면 간단히 먼저 둘러보시길 바립니다. 어떤곳에 뭐가 있고, 어디에 사람이 있는지 그래도 작지만 나름의 관광 코스이기 때문에 느낌있는 바와 식당이 몇곳 있습니다. 


2. 본격적으로 유흥에 들어가기 전 수줍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녀들은 우리를 원합니다.


3.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다면 바로 바이아웃 하지 마시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너는 얼마고, 어디까지 해줄수 있고, 몇시까지 있을거냐 얘기하는게 좋습니다. 순진한건지 문화가 다른건지 얘기를 하고 않하고의 차이가 아주 큽니다.


4. 만일 같이 잠을 자게 된다면 중요한 소지품은 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속된말로 손을 탄다는 아가씨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요 소지품은 꼭꼭 숨겨두시고 거사를 치르시길 바랍니다. 


5. 거절은 빠르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이런 거리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굉장히 수줍어 합니다. 거리에 수십명의 아가씨가 여기좀 보라고 소리치고 와서 팔짱끼고 인사하면 정신을 못차리죠. 하지만 당당하게 싫으면 싫다 빠르게 거절하시는게 서로 덜피곤 합니다.


6. 꼬맹이들 와서 꽃이나 팔찌 파는데 절대 구입하지 마십시오. 한명에게 구입하면 10명의 다른 꼬맹이들이 오는 곳입니다. 


7. 반드시 장갑 착용 하십시오.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지만 서양애들 거친 아가씨 치고 완전 클린한 애들 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여 장갑은 필수로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