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야기

동남아 여자꼬시기 될거 같으세요 안될거 같으세요!?

캄꼬미 0 2066

 동남아 여자 하면 뭐가 떠오르실까요? 순수하다? 세상 물정 모를거 같다? 한국여자보다 쉬울것같다? 뭐 이런 생각이 드실지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보다 분명히 가난합니다. 월소득 수준을 봐도 그렇고 생활 환경을 봐도 그렇고 자명하게 한국보다 못살죠. 게다 못살기만 한거 뿐 아니라 몇몇국가는 개도국으로 분류될만큼 정말 찢어지게 가난합니다. 평균 남자들 임금 200~400$ 사이로 4~5인 가족이 생활하고 말도안되는 집에서 에어컨도 없이 잠을 자는게 수두룩합니다.



 이런 동남아에서 여자들은 실질적으로 집안을 이끄는 가장 역할을 합니다. 아시다시피 동남아 대부분 남자들 정말 게으르고 멍청합니다. 어쩌면 일찍이 동남아에 맞게끔 포기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제가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살면서 봤을때 최소한 이 국가들의 남자들은 대부분 게으르고 열정이 없습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대다수가..) 이런 상황에서 동남아 여자들은 한 가정을 이끌고 부모를 보양하고 남동생들을 뒷바라지 합니다. 

 

제가 겪진 못했지만 아마 60~70년대의 한국이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본 여자중에는 부모가 이혼해서 각각 새 살림을 차리고 그 사이에 애들도 하나씩 낳은 집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 남동생2, 그리고 각각 부모의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서 낳은 애기2 거기에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총 10명의 식구를 부양하는 아가씨를 봤습니다. 정말 밤낮으로 몸팔고 시간나면 살롱가서 일도와주고 손님 없을때는 옷팔고...몸이 남아 날까 싶은 친구.


 대부분 현지 남자와 결혼해서 이혼한 친구들을 보면 사유가 거의다 비슷합니다. 도박, 여자 그상황에 애는 둘셋 싸질러 놓고 이혼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래도 동남아 애들 강합니다. 다시 일하고 살아갑니다. 가끔은 직업을 떠나서 존경하고 싶을 정도로 열심히 사는 여자애들 많습니다. 대단한 친구들이 많아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동남아에 대한 무시가 깊숙히 깔려있습니다. 나보다 못사니까, 우리나라보다 못사니까, 이정도 주면 만족하겠지? 내가 이정도 살고 있는데 괜찮아 보이겠지? 뭐 이런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분명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동남아에서 어느정도 프리미엄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저는 한국을 자주 안갑니다. 동남아에서 이정도만 써도 왕대접 받고 어딜가나 sir sir 하면서 대우 받는데, 한국 가면 정말 초라해집니다.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초라한 느낌 지울 수 없어서 한국자주 안갑니다. 아마 동남아에 놀러오시는 분들도 이런 느낌 좋게 받아들여지리라 생각됩니다. 잔돈 몇푼에 허리 숙이며 sir sir 하는 모습이나 술집이나 클럽에서 대우 받는 느낌, 그 친구들 호텔 데려왔을때 본인을 케어하는 모습등 아주 저희 투어의 이름 처럼 황제가된 기분 느끼기에 충분 하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시를 합니다. 이야..고작 이정도에 이런 대우라면 동남아 여자들 정말 쉽구나. 일반인들 꼬셔도 되겠다. 쉽게 꼬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네. 진짜 와꾸가 짱짱하시다면 물론 꼬실 수 있습니다. 얘네도 얼굴보고 몸보고 키보고 하니까요. 그런데 일반인 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보자구요. 과연 길거리에서, 현지 클럽에서, 현지 술집에서 동남아 애들 꼬실 수 있는지..



 클럽이나 술집에서 번호나 메신저 아이디 받기는 쉽습니다. 말씀 드렷다시피 한국인에 대한 프리미엄이 어느정도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그 프리미엄이란게 결국은 흑인은 꼬치가 크다 라는것처럼 한국인은 돈이 많아 라는 기대에 대한 프리미엄입니다. 그러다가 내가 개털인걸 들키면 금방 갈아 타겠죠? 아니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을겁니다. 대부분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 돈을 요구할테니까요. 우리 관점에서는 그럼 이게 일하는 여자애들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그건 또 아닙니다. 동남아는 불교 국가에요 그리고 지독히도 신앙심이 강합니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베푸는것 이게 생활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돈을 요구하는게 뻔뻔하고 수치스러운 행동이 아닙니다.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듯이 당연한겁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꼬셔서 데리고 나가기는 쉽냐? 그것도 아닙니다. 와꾸짱짱맨이라면 뭐 다른 경우겠지만 캄보디아 한정해서 한국인이 놀러가서 즐길만한 클럽 가보시면 얼마나 많은 롤스로이스와 얼마나 흔한 벤츠가 있는지 보고도 믿지 못하실겁니다. 맞아요 실질적으로 동남아 여자 꼬시기 어렵습니다.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동남아 여자들은 가족을 부양해야 합니다. 사람만 가지고 사랑하기에는 너무나 불안한 환경속에 살고 있습니다. 기대가 있기에 기다려주고 나를 서포트 해줄수는 있지만 그 기다림이 오래가는것도 아닙니다. 안될거 같으면 빠르게 손절합니다. 


 여자에게 돈을 쓰는게 싫으신가요? 그러면 동남아에 오시면 안됩니다. 동남아 여자 꼬시기 쉬울것 같나요? 네 롤스로이스타고 어디 펜트하우스 살면 쉽습니다. 그런데 여행와서 잠깐 꼬셔서 놀아보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유럽을 가시는게 더 좋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이 기반으로 깔린 사랑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여자를 볼때 어느 기준점이 있고, 이글을 보는 다른 분들도 여자를 볼때 어떠한 기준이 있을겁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동남아 여자들도 남자를 볼때 어느정도 기준이 있을것입니다. 다만 그 기준점의 대다수가 대부분 돈이라는점이 라는게 다를 뿐이죠.


 동남아 여자들 애인으로 두면 정말 좋습니다. 한국여자들이랑 차원이 다르게 남자한테 잘합니다. 그리고 생각하신대로 순수합니다. 작은거 하나에 감사할줄 알고 내돈 쓰는거에 미안할줄 압니다. 물론 이런 사랑에 거부감이 있으실 수 있겠죠. 그리고 돈만 가지고도 꼬실 수는 없는것이고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돈이란 요소는 기본으로 깔고 가셔야 합니다. 동남아에서 여자꼬신다는것은 결국 순정도 마음도 돈에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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