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야기

45년만에 다시 열리는 태국-캄보디아 철도길

조부장 0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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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정으로 중단되었던 태국-캄보디아를 잇는 철도가 2019년 말부터 다시금 기적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2일 보도된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태국과 캄보디아 양 총리가 태국 동부 사깨오주와 캄보디아의 유명한 카지노 도시 포이펫을 잇는
철도 재개통식에 참석 하였습니다.

양 정상은 태국 쪽의 반 끌롱 룩 국경역에서 만나 열차에 탑승해 국경을 건넌 뒤 약 2KM 떨어진 포이펫시 까지 이동 했습니다.
다만 양국을 잇는 열차의 정기 운행은 운행 일정 등 남은 문제가 마무리되는 올해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네요.

캄보디아는 지난해 수도 프놈펜에서 태국과 인접한 국경까지 385KM에 달하는 노선을 복구해 열차운행을 재개하며
재개통에 대비해 왔다고 하는데요

열차운행 재개로 무역과 수송 증진은 물론,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현재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시 항공편을 제외 하고는 버스와 11인승 밴 등 차량을 이용한 육로 횡단만 가능한데요,
철로가 다시 열리면 특히 배낭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저희 캄컴과 함께 하시면 힘들게 대중교통 이용 하실일이 없겠지만 태국을 경유해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배낭 여행객이나 일반인 들의 생활수준이 올라 간다는건 두 말 할것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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