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후기

(캄보디아 황제투어 후기) 나름 동남아 여행 빠꼼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ㅎㅎ

Vismajor 0 8569
안녕하세요 ~~ 1월초 캄컴 실장님들 도움받은 1인 여행객 입니다 ㅎㅎ 이렇게 하면 아시려나요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후기 쓰면 재방문시 마사지 쿠폰 주신다고 하셔서 쓰는건 아니니 귀엽게 봐주세요 하하
사실 저는 30대 중반의 아저씨지만 20대부터 동남아 참 많이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일로 태국 제집처럼 드나들고 베트남고 가고
또 그러다보니 현지 거래처 사람들이랑 밤문화도 자주 접하게 되고 현지에 살림도 하나 차려놓고 참 일들이 많았죠 ㅎㅎ

몇 년 지나니까 가이드도 필요없이 제 머리에 밤문화 정보가 빠삭히 들어 오더라구요 ㅎㅎ 현지인 없이 로컬 업소들도 슬리퍼 끌고 드나들고 클럽가서
쉽게 꽁까이 하나 주어 나오고 참 내 세상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첨으로 캄보디아가 눈에 들어와 생각없이 쫄래쫄래 방문 했드랬죠.

역시 동남아는 경험상 수도가 제일좋아 무조건 프놈펜으로 갔고 당연히 낮엔 자고 밤에 쫄래쫄래 기어나왔죠 ㅎㅎ
태국이나 베트남이랑 뭐가 다르겠어 하고 구글에서 입수한 정보들을 토대로 유명한 거리 또는 클럽 차례대로 방문했는데 이건 뭐랄까....
동물원에 온 느낌이랄까.. 분명히 내가 본 사진들 에서는 이쁜이들도 많고 이런 구닥다리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ㅠㅠ

뭔가 외국인에게는 한정 되어있는 , 뭔가 닫혀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내가 본 클럽들과 KTV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정보가 아예 없는거에요 ㅠㅠ
그러다가 캄보디아 밤문화 구글링 도중 여기 캄컴 여행사를 찾게 되었고 결국 SOS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경험상 패키지 손님이 아니면 일반 문의에 불성실하게 답변 오는데 여기 실장님들은 마치 친구 대하듯이 되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맥주 몇병만 사달라며 만나자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음 뭔가 함정이 있는건가 생각했지만 어짜피 주머니에 몇백불이 다였고 흔쾌히 만나뵙자 했습니다.
호쾌하게 생기신 실장님 20분만에 저 있는 호텔 오셔서 간단히 인사하고 어디 클럽을 대려 가시더라구요, 사실 이때 쫌 쫄았습니다, 제 정보통에는 없는 클럽 이었거든요.
호텔에 있는 클럽 이었는데 F클럽 ? 이었습니다.

들어 가자마자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랑 마담들이랑 되게 친하게 인사 하시더라구요. ㅠㅠ 들어가자마자 속으로 폭풍 감동 했습니다.
그래 이게 내가 원하던 분위기의 클럽이야 ㅠㅠ 듣자하니 멤버쉽 클럽은 예약 없이 잘 안받아 준다고 하네요. 아마 안전문제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테이블 잡고 맥주 열댓병 시키니 가격도 나름 착하네요. 맥주 깔자마자 클럽 마미들이 여자애들 주르륵 댈고와서 너도나도 할것없이 뽕 자랑 하네요. 그래도 와꾸가
이정도면 태국,베트남보다 낫다 생각했습니다. 캄보디아,태국,베트남 친구들 한 수십명 봤는데 그중에 서너명이 고민되서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빠삭 하시더라구요 ㅋㅋ 결국 캄보디아 아가씨 앉혀서 클럽에서 열심히 물고 빨고 하다가 얼마 안되서 호텔 대려갔습니다.

캄보디아 여자는 첨인데 이게 또 피부가 무슨 도마뱀처럼 탄력있고 기술이 대단하더라구요 ㅋㅋ
아마 이 친구들은 공교육이 없는대신 다른걸 조기교육 받는가 봅니다 ㅠㅠ

아무튼 짧은 캄보디아 밤문화 여행 내상으로 끝날뻔 한거 캄보디아 밤문화 여행사 잘 만나서 이렇게 후기도 즐겁게 쓰고 있네요.
조만간 동료들 대리고 제대로 견적내서 황제투어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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