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후기

2000불 패키지 프놈펜 황제 관광 후기

갈까말까잉 0 16427

이번에 친구놈들과 프놈펜 황제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월급쟁이다 보니 예산을 크게 잡기는 어려웠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저렴하게

다녀오자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 김실장님이 추천 해주신 2000$ 패키지를 이용해 봤습니다^^


첫째날.

실장님이 오기 전부터 캄보디아는 돈가지고 다할수 있는 상스러운 나라라고 했는데 ㅋㅋㅋㅋ

그말이 딱 들어 맞은게 비자라든가 수속 과정하나도 안거치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한 30분 이동한뒤 나가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샤워를 하고나니 미리 부킹해둔

여자가 도착 했다 하더라구요. 저희가 술을 많이 먹지를 못해서 에코걸을 부탁 드렸는데 생각보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당연히 사진빨이 겠거니 했는데 크게 차이 없었고 몸매도 좋았고 근데 피곤해서 그런지 많이 하지는 못했네요 ㅋㅋㅋ


둘째날 

전날 피곤한 덕분인지 늦게 일어나서 아가씨와 호텔에서 밥먹고 에온몰인가 이온몰인가 가서 오락도 좀 하고 구경하고

5시쯤 되니 실장님이 마사지 받으러 가시겠냐고 해서 일행들과 호텔에서 다시 만나 마사지로 이동했습니다.

이상한 마사지는 아니었고 정식적인 마사지 갔는데 저희가 아파도 좋으니 부디 근육뭉친것좀 풀수 있는 마사지 추천 드렸더니

세상에 싸워도 저희 이길거 같은 누님들 와서 씩씩 거리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아프긴 아팠는데 무지 시원하더라구요 


나가 근처에 본촌 가서 대충 밥먹고 에코걸을 다시 부를지, ktv를 갈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저희는 그래도 놀러왔으니 술한잔 할 생각에 실장님따라서 ktv로 이동했습니다. 

말씀 하시길 로컬 업체라서 세련된 애들은 없지만 아직 손이 덜타서 순수한 맛은 있다 했는데

그말 그대로더라구요 애들이 술집애들인데 왜이렇게 수줍음이 많은지 하하 무슨

연애 하는 기분으로 놀다 왔습니다. 잠자리에서도 업소애들처럼 연기하는게 아니라 끙끙 거리는데 허허

이나이에 그런 느낌 느끼니 참 오묘했습니다. 사실 마음에 들어서 다음날도 같이 있을까 했는데 오늘만 날이 아니기에

페이스북 친구 정도 해두고 ㅋㅋ 말았습니다.


셋째날

저희도 전날 ktv가 맘에 들어서 또 가고 싶었지만 워낙에 술이 약해서 그건 무리고 일정대로 선상 파티를 진행 했습니다.

아가씨들 골라서 탔는데 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그 배에 직원 두명, 운전사 한명 저희 아가씨까지 해서 6명 

메콩강 가운데서 같이 춤추고 터치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대로 2시간 조금 넘게 배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서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마지막날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하고 늘어져서 놀다 4시 넘어서 아가씨 집에 보내고 간단하게 호텔에서 식사하고

환송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태국이랑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태국 아고고 거리인가라든가, 에코걸 그런것과 가격도 비슷하기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실장님 말씀 하시길 태국, 베트남은 손이 많이 탔다 하더라구요 사실 다녀와본적은 없기에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확실히 알수 있는건 캄보디아 아가씨들이 순수한맛은 있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운이 좋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3일동안 만난 아가씨들만 생각해봤을때 확실히 시골 느낌의 그런것이 남아 있었습니다.

특유의 촌스러움도 남아 있고 어색한 화장도 귀엽게 느껴지는 매력있는 캄보다이 아가씨들이었네요!


잘 놀다 갑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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