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후기

김실장님과 함께한 프놈펜 3박 4일

아이고 0 1528

 이번에 처음으로 동남아를 다녀왔네요. 태국, 필리핀 끝까지 고민하다가 김실장님의 한마디 "돈가지고 으악 지르고 맘대로 하는게 캄보디아 입니다!"

이말 믿고 저렴한곳부터 비싼곳까지 3일 일정 부탁해서 다녀왔습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었는데 3일 내내 같이 붙어 다녀주셔서 참 고맙네요 김실장님


 당일은 정신 없었네요. 비행기 문앞에 우리 실장님 떡하니 서있고 여권 받아가시고 저는 뭐 검사도 않하고 바로 나왔어요 

vip 픽업 이라는데 허허 신기하더군요. 날은 덥고 졸립고 해서 첫날은 그냥 잠을 잤네요


 둘째날은 일찍 일어나 조식먹고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투올슬랭과 왕궁, 대충 5시쯤 호텔 돌아와 씻고 낮잠 때리니, 실장님이 오셔 깨우시네요

출격 하자고요. 소니 ktv에 갔습니다. 실장님이 이곳은 꼭 오고 싶다는 분 아니면 추천 안해주신다 했는데 뭔지 알겠더라구요. 애들이 별루에요 대충 먹고 

호텔 들어와 아쉬운 눈치보내니까 잠시 로비로좀 다시 가자 하시더라구요. 삼삼오오 모여있는 여자애들중에 맘에 드는애 고르라길래 쓱 말씀드리니

한 5분뒤에 방으로 훅 던져주시고 가시더라구요 ㅋㅋ



 셋째날이 최고였습니다. 전날 던져주신 여자가 제가 맘에 들었는지 제법 오래 있다가 갔습니다. 한 세시쯤 씻고 나가길래 오냐 하고 보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이런

유흥을 즐기는 지라 무리를좀 했는데 실장님이 센스있게 테이블에 시알x스 하나 사다 주시고 가셨더라구요 ㅋㅋ덕분에 진짜 무리해서 여자애보내고 또 잠이 들었습니다.

어김없이 7시쯤 되니 실장님 나타나셔서 식사 간단히 하고 호텔에서 멀지 않은 원더랜드란 곳에 갔습니다. 여기 진짜 기가 막힙니다.

실장님이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중에 고르라시길래 아무나 이쁜애로 부탁 한다 하니 태국애들부터 쫙 불러 주시더라구요. 사실 원더랜드 자체에서는 일반 룸처럼 평범하게 놀았습니다. 술도 생각보다 싸고 분위기 럭셔리 하고 문제는 얘를 룸으로 데려왔을때, 그때가 진짜 제인생 베스트에 꼽히는 잠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걸치고 쇼파에 앉아 있으니 우리 아가씨도 슬슬 씻고 까불까불 하면서 나오더군요. 갑자기 소파 앞에 무릎을 꿇더니 먹어버리기 시작하네요. 와우 어쩜 그렇게 맛있게 먹는지 술기운에도 위기가 올정도로 잘 하더라구요. 확 달아올라 침대로 올라가자니까 침대에 눕더니 가장자리로 얼굴을 빼더라구요 여기서 다시 입가지고 조금더 놀다가 쓱 올라가서 누우니까 와 얘가 갑자기 제 얼굴에 타버리네요. 사실 거부감이 없다 하면 거짓말인데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다보니 저도 열심히 했네요. 세번은 한거 같은데 한번은 마무리 못했지만 어쨋든 정말 힘쎄고 즐기는 아가씨더라구요.. 사실 마지막날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다음 여행도 있지 않느냐는 실장님 말씀에 또 다른 탐방을 위해 아쉽지만 다음날 점심쯤 보냈습니다 ㅠㅠ


마지막날 여운이 상당히 남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새로운 여자가 궁금 하기도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캄보디아 하면 빼놓을수 없는 킬링필드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비싼곳에 다녀왔습니다. 클럽 88이란 곳을 갔네요!

사실 클럽이란것에 거부감이 있어서 호텔내에 있는 ktv와 궁금했던 리버사이드, 다녀왔는데 원더랜드의 여운 탓인지 성에 차지 않더라구요. 실장님 믿고 클럽에 갔습니다. 저와 실장님 둘 15명은 족히 들어갈만한 방에 둘이 있으니 썰렁하더라구요. 어차피 저도 돈쓰러 간거 여자들이나 왕창 불러보자 해서 말씀드리니 총력을 펼쳐 주시네요 ㅋㅋ

그래봐야 실컷 놀고 보낼때 50불 100불 주면 되니까 부담은 없더라구요. 어찌 놀았는지 정신도 못차리고 놀다보니 와우 화장실에서 또 거사 치르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ㅋㅋ

여기 실장님 마인드가 겁나 좋은게 실장님 자체도 여자를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슬쩍 오셔서 오늘 같이 놀지 않으시려냐고 하셔서 흔쾌히 ok 외치고 같이 호텔로 여자 한명씩 끼고 들어왔습니다. 와우 오자마자 속옷 벗기고 본인 티셔츠 입히더라구요 하하 정말 찐하게 놀았습니다. 분위기를 잘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약간 내성적인 저도 정신 놓고 놀았네요 눈깜짝하고 떠보면 실장님 화장실 앞에서 바지 내리고 있고 하하 저도 그틈에 소파에서 바지 내리고 진짜 친해진 기분 많이 들더라구요 해뜨지 직전에 실장님은 파트너 데리고 택시타고 들어가시고 저도 또 열심히 거사를 치뤘네요. 


동남아 아가씨들을 잘 몰랐어요 그동안 수줍음 많고 되게 수동적일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화끈하더라구요 그리고 리드도 잘해주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아가씨들도 많겠지만 제가 운이 좋았는지 뭔지 3일 동안 정말 괜찮은 친구들만 만났네요. 


다만 이친구는 잠을 못자게 하더라구요. 설잠 들라 치면 아랫도리 간진 거려 보면 입으로 하구 있고, 또 잠들라 치면 가슴팡에 묻혀서 가슴입으로 하고 있고. 잠들라 치면 자기 밑에 손넣게 하고 와우..진짜 하하 어이 없을정도로 좋아하더라구요. 다음날 몇시간 못자고 눈뜨니까 한국에 언제 가냐구 하더라구요.

오늘 비행기다 했더니 본인 페이스북을 알려주네요. 다음에 다시오면 꼭 연락 달라고 하면서 같이 점심 한끼 먹고 아쉬운 마무리 했습니다.


동남아 오기 전까지 많은 편견이 있었습니다. 더욱이나 캄보디아 라는 낯선 나라는 더더욱이 그랬죠. 별 기대 없이 왔다가 흠뻑 취해가지고 갑니다.

겨울쯤에 다시 한번 오겠습니다. 이번엔 친구들 여럿 데리고 올테니 또 한번 멋짐 밤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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