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후기

툭툭 ? Tuktuk! 캄보디아 사람들과 여행객의 발이 되어주는 툭툭

조부장 0 1038

1. 툭툭(Tuktuk) 이란?



   - 캄보디아를 비롯한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보편화 되어있는 대중 교통수단.


   - 캄보디아의 툭툭은 태국에 비해 운영되는 차량이 열악하고 주로 개인단위로 운영된다.


   - 2륜차(오토바이)에 마차 형태의 트레일러를 연결해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한 툭툭(Tuktuk)과 3륜차 형태의 최대 3인 이용 가능한 릭쇼(Rickshaw)가 있다.

     릭쇼(Rickshaw) 라 불리우는 일체형의 3륜차가 보통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툭툭의 모습이다.

     (릭쇼는 모든 형태의 2륜 또는 3륜구동의 운송수단을 칭한다,인력거 또는 자전거 택시도 이에 해당된다)

     오토바이 택시(모또)도 존재하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하지만 탑승감이 매우 불편하고 교통사정에 따라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2. 가격


   -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해 비싼 물가를 자랑하고 있는 캄보디아(씨엠립,프놈펜등 대도시)는 교통비도 만만치 않다.


   - 2륜차부터 택시까지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Passapp , Grap 등 카카오택시 개념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혹시나 있을 사고나 바가지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오토바이 택시 기본 1$ ~ 

     릭쇼(2~3인) 2$ ~

     툭툭(4인) 3$ ~


   - 관광 목적으로 툭툭을 대여할 경우 하루기준 절대로 40$ 이상을 지불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


   - 프놈펜 시내에서의 이동할 경우 툭툭은 최대 6~7$, 택시는 10$이 보통의 상한 요금이다. 더 요구할 경우 단호히 거절하고 적절한 금액만 지불해야 한다.

     한 번 요구대로 지불하면 끝도 없다.


3. 장점

  

   - 툭툭 뒷자리에 앉아 시끄러운 도시음과 매연냄새, 낮선 타국땅을 누비는 기분은 그야말로 이국에서의 모험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 앞 서 언급한 부킹 app을 이용할 경우 굉장히 저렴하게 이곳 저곳을 누빌 수 가 있다.


   -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인증샷 남기면 인기가 좋다.


4. 단점


   - 매연을 그대로 마시게 된다. 건강하지 않은 기분


   - 소매치기(일명 뻑치기 또는 날치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셀피를 찍겠다고 카메라나 고가의 휴대폰을 차량 밖으로 내미는 행위는 삼가토록 하자. 

     잃어 버리는 순간 체념을 해야하니 말이다.


   - 외지에 있거나 늦은 시간에는 길거리에서 직접 툭툭이나 택시를 잡기보다 호텔측에 요청 하거나 부킹 앱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 한다.




*TIP* 


거리가 애매하거나 많은 요금이 청구될 것 같으면 출발전 미리 DEAL을 하는것이 좋다.

툭툭 기사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면 고유의 번호가 적혀있는 조끼를 입고 있다.
툭툭 예약시 행여나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말자. 프놈펜은 교육의 혜텍을 받는 아이들의 수 보다 툭툭 기사의 수가 많다.

그렇기에 가끔 기사들에게 팁을 건내는 관용을 배풀자(좋은 기운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온다)

캄보디아 또한 불교 국가이기에 현지인을 존중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훨씬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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