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후기

즐거웠던 1박2일 프놈펜 밤문화 투어

도도리안 1 601
안녕하세요! 원래 후기 같은거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 다시 오고싶어 후기 남겨봅니다.
회사일로 캄보디아 프놈펜 여러번 방문했지만 밤에 뭘 해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작정하고 밖으로 나갔는데
접대차 방문했던 KTV 나 이런곳들 말고는 진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후기나 사진보면 베트남 이쁜이들도 많고
태국 아가씨들도 만날 수 있다던데.. 클럽을 가볼까 하다가 또 혼자 어느 클럽을 가야할지 모르겠고 해서 구글링을 했습니다.
캄보디아 밤문화 치자마자 여기 캄컴이 나오기에 늦은 밤임에도 연락을 드렸죠...

실장님 한분이 답변 주셨는데 1일 밤문화 투어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셔서 예약했더니 10분만에 픽업 와주시더라구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일단 멤버쉽 KTV를 방문 했습니다. 시엠립이나 프놈펜에서 접대 받았던 KTV와는 일단 인테리어부터 다르더라구요.
고급진걸 떠나서 뭔가 좀 더 활기차고 자유 분방한 분위기 였습니다.

원더랜드KTV라고 프놈펜 나가 카지노 호텔 근처에 있습니다. 캄보디아 아가씨 뿐만 아니라 베트남,태국 아가씨들도 초이스 할 수 있는데 물량도 많고
괜찮은 아가씨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아 태국 아가씨 초이스 하고 캄컴 실장님이랑 진짜 죽기 전까지 마신 것 같습니다 ㅋㅋ
근데 2차 대리고 나가려 보니까 저도 그렇고 아가씨도 그렇고 뭘 더이상 할 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 일단 팁만주고 담에 보기로 하고 ktv를 나왔습니다.
뭔가 좀 허무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기 때문에 아쉬움 없이 숙소로 갈까 생각하던 찰나 캄컴 실장님이 이렇게 가시면 아쉽다며 싸고 좋은데 대려가
주신다고 하시기에 또 쪼르르 차에 따라 탔습니다 ㅋㅋ

5분정도 이동하니 무슨 호텔 건물앞에 주차 하시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따라 들어갔더니 일반 마사지 샵 이었습니다. 아 마사지 받고 들어 가려 하는구나,..
했는데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무슨 장농뒤에 문을 드르륵 열더라구요. 안쪽으로 로비가 하나 더 있고 그 뒤에 미러룸이 있네요
ㅋㅋ 무슨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인줄 ㅋㅋ한 50명정도 되는 아가씨들이 번호표 가슴에 달고 쭈르륵 들어와서 초이스 해달라고 갖은 교태란 교태는 다 부리고 갑자기 체력이
충전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 번 아가씨 고르고 방에 들어가니 마사지 대충대충 하더니 붐붐? 이러기에 저는 텐달라 오케이? 했죠 ㅋㅋ그랬더니 노우 하고 마사지 계속 하네요..
이것도 전에 같았으면 달라는 대로 다 줬을텐데 우리 실장님한테 오리엔테이션 잘 받은 덕분인지 저도 배운대로 그래 마사지나 해라 하고 가만히 있었죠 ㅋㅋ
조물락 조물락 건성으로 마사지 하다가 투엔티 오케이,..? 하고 귀에다 대고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속삭이네요 ㅋㅋㅋ바로 오케이 하고
입고있는 옷 싹 다 뱃기고 모아놓은 에너지 다 분출했습니다.. 역시 동남아 아가씨들 뭔가가 남다릅니다..이런걸 속궁합이라고 하는거겠죠..

그렇게 저의 밤문화 투어는 마무리 되고 그동안 프놈펜에 와서 허송세월 보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1박2일 체험이었습니다 ㅋㅋ
마사지 나와서도 진짜 맛있는 쌀국수 같이 먹으면서 다음엔 꼭 친구들이랑 황제투어 오겠다고 약속하고 호텔까지 에스코트 받고 지금 일어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회사일도 잘 마무리 되었고 제 마무리? 도 잘 되어서 홀가분하게 귀국할 수 있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담에 꼭 다시 뵙기를 약속 드립니다 !!
1 Comments
구중이 05.08 13:39  
20달러요 ?!!!!!!!!!!!?????